3분 만에 마스터하는 상하이 입국신고서 작성! 초보자도 헷갈림 없이 통과하는 매우 쉬운 방법 완벽 가이드
목차
- 상하이 입국신고서, 왜 걱정할 필요가 없을까요?
- 입국신고서 양식 살펴보기: 필수 항목 미리보기
- 항목별 작성법: 헷갈리는 부분 완벽 해설 (주소, 직업, 항공편)
- 작성 시 주의사항 및 팁: 실수 없이 한 번에 끝내기
- 빠르게 통과하는 입국심사 절차 팁
1. 상하이 입국신고서, 왜 걱정할 필요가 없을까요?
상하이를 포함한 중국 입국 시 작성하는 외국인 입국신고서는 여행자에게 가장 기본적인 통과 의례입니다. 하지만 중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미리부터 걱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최근 중국의 입국신고서는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병기가 잘 되어 있으며, 요구하는 정보도 매우 간결해졌습니다. 이 가이드만 따라오시면 기내에서 나눠주는 종이 양식 또는 공항 키오스크를 이용한 전자 신고 모두 3분 이내에 완벽하게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가장 헷갈리는 몇 가지 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와 설명으로 상하이 입국신고서 작성 매우 쉬운 방법을 제시해 드립니다.
2. 입국신고서 양식 살펴보기: 필수 항목 미리보기
중국 입국신고서는 일반적으로 한 장의 종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국 카드(Arrival Card)와 출국 카드(Departure Card)가 분리선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입국 시에는 입국 카드를 제출하고, 출국 카드는 여권에 부착해 두었다가 출국 시 다시 제출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공항에서 여권 스캔 후 간편하게 전자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셀프 서비스 키오스크(E-Channel Kiosk)가 많이 도입되어 종이 신고서를 작성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필수적으로 작성해야 할 항목 (종이 기준):
- 영문 성명 (Full Name in Block Letters): 여권과 동일하게 대문자로 작성
- 생년월일 (Date of Birth): 일/월/년 순서 확인
- 국적 (Nationality): KOREA, REP. OF
- 여권 번호 (Passport No.): 여권에 기재된 번호
- 비자 번호 (Visa No.): 비자가 필요한 경우에만 기재
- 항공편명 (Flight No.): 상하이로 들어오는 항공편명 (예: KE893)
- 중국 내 주소 (Address in China): 가장 중요한 항목 중 하나
- 직업 (Occupation): 간단하게 기재
- 서명 (Signature): 본인 서명
3. 항목별 작성법: 헷갈리는 부분 완벽 해설
입국신고서 작성 시 가장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 세 가지 항목에 대해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설명해 드립니다.
3.1. 중국 내 주소 (Address in China) 작성
상하이 여행객의 경우, 이 주소는 머무를 첫 번째 숙소의 주소를 기재해야 합니다. 호텔, 에어비앤비, 친척 집 등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중국어 주소를 영문 또는 한자 병음으로 기재하는 것입니다.
- 호텔 투숙 시: 가장 쉽습니다. 호텔의 영문 이름과 주소를 기재합니다. 호텔 예약 확정서에 있는 주소를 그대로 옮겨 적으시면 됩니다.
- 예시: Four Seasons Hotel Shanghai, No. 500 Weihai Road, Jing’an District.
- 에어비앤비/민박: 숙소 예약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확한 영문 주소를 기재합니다. 건물 이름, 도로명, 구(District) 순으로 자세히 적어주세요. 주소가 너무 길다면, 구체적인 도로명과 구 이름, 그리고 아파트 단지 이름 정도만이라도 반드시 기재해야 합니다.
- 예시: Apt 101, No. 123 Fuxing Road, Xuhui District.
- 미정인 경우: 숙소를 아직 예약하지 않은 경우는 거의 없겠지만,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여행 계획서에 있는 임시 숙소 주소나,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유명 호텔 이름과 주소를 적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이는 권장되지 않으며 최대한 정확한 주소를 적는 것이 원칙입니다.
3.2. 직업 (Occupation) 작성
직업은 간단한 영문 단어로 기재하면 충분하며, 세부적인 설명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 직장인: Employee, Office Worker, Manager, Engineer, Accountant 등
- 학생: Student (초/중/고/대학생 모두 해당)
- 주부: Homemaker 또는 simply ‘None’
- 전문직: Doctor, Lawyer, Professor 등
- 사업가/자영업자: Business Owner 또는 Self-Employed
직업을 너무 길게 적거나 불필요하게 자세히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세관원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보편적인 단어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3.3. 항공편명 (Flight No.) 작성
이는 상하이 푸동(PVG) 또는 홍차오(SHA) 공항으로 들어오는 항공편의 편명을 말합니다. 항공권이나 모바일 탑승권에 명확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 예시: KE893 (대한항공), OZ361 (아시아나항공), MU5042 (동방항공) 등
4. 작성 시 주의사항 및 팁: 실수 없이 한 번에 끝내기
입국신고서 작성은 단순하지만, 몇 가지 주의사항만 지키면 입국심사대에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대문자로 또렷하게: 모든 영문은 여권과 동일하게 대문자(Block Letters)로 또렷하고 식별 가능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필기체는 지양해야 합니다.
- 정확한 정보 기재: 여권번호, 성명, 생년월일은 여권 정보와 단 하나의 오차도 없이 일치해야 합니다.
- 검은색 펜 사용: 파란색이나 빨간색 펜 대신 검은색 볼펜을 사용하여 작성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입국 카드 보관: 종이 신고서를 작성했을 경우, 제출 후 돌려받는 출국 카드(Departure Card)는 절대 훼손하거나 잃어버리면 안 됩니다. 여권 안에 잘 끼워서 출국 시까지 보관해야 합니다. 분실 시 출국 수속이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 전자 신고 활용: 상하이 공항에 도착하면, 짐을 찾기 전에 위치한 전자 신고 키오스크(Self-Service Kiosk)를 활용해 보세요. 여권만 스캔하면 화면의 안내에 따라 훨씬 빠르고 쉽게 작성할 수 있으며, 종이 신고서를 작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한국 관광객이 이 방법을 선호합니다. 키오스크 사용 시에도 ‘중국 내 주소’는 반드시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5. 빠르게 통과하는 입국심사 절차 팁
입국신고서를 완벽하게 작성했다면, 이제 입국 심사대 통과만 남았습니다. 심사대에서 시간을 절약하는 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미리 준비된 서류: 심사관 앞에 섰을 때 여권, 입국신고서(종이 신고 시), 호텔 예약 확인증(요청 시 대비)을 미리 펼쳐서 준비해 놓으세요. 가방을 뒤적이거나 주섬주섬 찾는 행동은 시간을 지연시킵니다.
- 침착하고 간결한 답변: 심사관이 체류 목적(Purpose of Visit)이나 체류 기간(Duration of Stay)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 목적: “Tourism” 또는 “Travel”
- 기간: “5 days” 또는 “One week”
- 묵는 곳: “Hotel”
등으로 간결하고 명확하게 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창한 중국어나 영어를 구사할 필요는 없습니다.
- 세관 신고는 신중하게: 가져온 현금, 면세품 등 세관 신고 대상 물품이 있다면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할 물품이 없다면 ‘Nothing to Declare’ 라인을 이용하면 됩니다.
이 가이드의 상하이 입국신고서 작성 매우 쉬운 방법을 통해, 여러분은 복잡한 절차에 대한 걱정 없이 상하이 여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완벽하게 준비된 서류는 즐거운 여행의 첫 단추입니다.